aa1 뉴질랜드 워홀 생존기 : AA센터 긴급 호출로 차 배터리를 교체하다 "> 자동차 운전자라면 모름지기, 일명 '레인보우'라고도 불리는 자동차 계기판의 불들을 무시하면 안 된다. 하지만 그딴 걸 잘 알리 없는 나란 초보운전은 무려 이 표시를 무시했더랬다. 중고차였기에 이런 이슈가 있을 것이란 걸 미리 인지했어야 했는데. 여느 날처럼 아침에 출근하려고 차키를 눌렀는데...? 데....? "> 아무것도 작동이 되지 않았다. 아무리 unlock을 눌러도 먹통이었다. 수동으로 열쇠를 따 차문을 열고 시동을 걸어도 걸리지 않았다. 그리고 며칠 전에 간과했던 저 빨간 표시가 떠올랐다. 올 게 왔구나. 일주일동안 뻘겋게 깜빡거리던거 무시하고 열심히 달려놓고는 아찔했다. 만약 주행 중에 완전 방전됐으면 어쩔 뻔했나. 통근길에 고속도로도 포함돼 있는데 새벽에.. 2025. 7. 2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