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1 한달살이 후 남기는 말레이시아 특이점 [교통] - 좌측통행 - 운전석 역시 한국과 다르게 우측 - 그랩은 한국 택시 가격의 1/3정도 되는 게 평균이나, 비오면 2배로 뜀. 잡는 사람이 많으면 그 이상도 가능 - 그랩 기사분들 중 청각장애인도 종종 있다. 이 경우 앱에도 표시되며, 조수석 등받이에 Deaf driver라고 안내판도 걸어놓음 - 더운 나라라 그런지 9-6가 직장 표준인 우리나라와 다르게 8-5가 보편적(해가 일찍 뜨니까) - 12시 이후엔 대중교통 끊김 - 기차표 예매할거면 최소 1주일 이전부터 해야헌다. 기켓팅이 너무 빡세다... - 버스표 꽤 저렴한데 그것보다 기차가 조금 더 저렴했다. 버스표는 한국의 1/2~1/3느낌. 3시간짜리 버스가 10000원 조금 넘었던 걸로 기억한다. - 버스도 연착이 되는 경우가 많다. 대부분.. 2023. 3. 31. 이전 1 다음